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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수시1학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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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논술 작성일07-07-02 21:03 조회1,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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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적성검사 폐지… 1단계 학생부만 반영 <!--E_ARTICLE_TITLE-->
<!--S_ARTICLE_SUBTI-->한양대학교 <!--E_ARTICLE_SU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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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훈 입학처장
한양대학교는 그동안 수시 전형에서 독특한 평가방법으로 인정받았던 전공적성검사를 폐지하고, 학생부와 논술, 심층면접 등을 활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3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수시1학기 모집에서 ‘21세기한양인Ⅰ’과 ‘HYU-Frontier’전형을 통해 총 489명을 선발한다. 46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21세기한양인Ⅰ’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학생부 성적 지원자격 제한이 없으며, 2007년 졸업예정자와 2006년 2월 졸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단계에서 전공적성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인문계는 논술을 자연계는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 40%와 논술(인문계) 및 심층면접(자연계) 6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HYU-Frontier’ 전형은 지난 해 수시 2학기에 실시된 ‘한양 2010’에서 명칭을 변경한 전형으로 수시1학기로 옮겨서 실시한다. 공과대학의 전학부(과), 건축대학의 건축공학부, 정보통신대학의 정보통신학부(자연계)는 이 전형을 통해 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이 까다로운 대신 선발되면 4년간 전액 장학금과 해외연수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HYU-Frontier’ 전형의 지원자격은 수학 및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수학 및 과학 교과에서 석차백분율 평균이 8% 이내에 드는 2007년 2월 고교 졸업예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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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ARTICLE_AUTHR-->최재훈 입학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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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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