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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필독 - 2009 대입의 선택과 집중. 중위권 대학.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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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술샘 작성일08-07-04 18:09 조회1,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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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방학..나는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케이스1. 중위권 대학 목표자                         

케이스2. 오직 연고대를 목표로 하는 특목고 학생


등급제 수능은 전 영역에 걸쳐 고르게 잘하는 것이 중요한 반면

점수제 수능은 영역별 점수에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점수 1점 미만의 소수점 차이가 합격 불합격을 가리는 것이 대학 입시입니다.

이건 무엇을 의마 할까요? 바로 전략의 중요성입니다.

나보다 수능 성적도 낮고 내신도 낮은 학생이 연.고대에 합격하고 난 중위권 대학도 아슬아슬하다면... 그 절망과 분노는 매년 수많은 전국의 고3이 느끼는 아픔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실력이고 능력입니다. 불리한 점수와 성적을 극복하고 연전하는 능력...그것은 바로 선택과 집중의 전략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A학생은 수학 성적이 모의고사에서 늘 3등급 이하이다... 그래서 다짐했다. 고3 여름방학 집중적인 공략으로 수학 성적을 1등급 더 올려야 겠다... 이 학생은 수학에서의 1등급 향상을 위한 가능성을 위해 수시에서 중요한 논술을 포기한 셈이 되어 버립니다.

다른 B학생은 수학을 포기하고 잘하는 과목 등급 굳히기에 노력하면서 수시에 매진하기 위해 논술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자 두 학생의 결과를 예측해 봅시다.

두 학생의 수능 성적은? 수학 성적 올리기에 힘겹게 성공했으나...다른 과목이 흔들려 결과적으로 점수는 그리 향상되지 못한 A학생에 비해 B 학생은 수학외 언어.외국어 사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이것이 점수제의 결과입니다.

수시 모집에서는? 목표하는 대학에서 수시2-2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1등급 2개이다.  잘하는 과목의 등급관리에 주력한 B의 경우 무난히 최저 등급을 맞추고 여름 방학때부터 해온 논술 준비로 수시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반면.....A는 수학을 파고든 결과 다른 과목의 등급 안정성이 무너져 불안할 수 밖에 없으며 논술 준비로 못해 결과적으로 수시를 포기한 상태이다.

성적이 비슷한 두 학생의 결과는 너무나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고3의 미신.....그냥 열심히 공부만

 

 하자... 수능대박을 위해....


정말 이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게 없죠...하지만 그건 미신에 불과합니다.

수능에서 망친 사람은 많아도 수능에서 모의고사 성적보다 올라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명거리를 찾을 수밖에 없죠...따라서 수능에서 망칠 우려가 많은 대다수의 수능 준비생은^^ 망칠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요? 내신은 이미 거의 끝났고...바로 논술입니다. 수능대박에 거는 막연한 기대보다 논술 대박에 거는 것이 바로 경쟁력을 쉽게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작년 정시의 경우..서울 주요대..중앙. 한양. 경희. 외대 성신여대까지 시중에 떠도는 입학자료의 성적으로 합격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휠씬 커트라인이 높았습니다. 수시에서 거의 반을 모집한 상태에서 모집인원이 반으로 줄어든 정시의 커트라인이 치솟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해는 더 심해 질 것입니다.

또 각 대학마다 적용하는 수능 우선 선발은 내신을 포기한 학생들의 돌파구가 되어 합격 켯을 올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이제 냉정하게 자신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성적. 그리고 대학을 바라 보십시오...

 

그냥 막연하게 내가 서강대 정도는 갈 수 있겠지..? 또는 수능 치면 어찌 되겠지...하는 기대감은 접어야 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올 1등급이라면...별도로 저와 상담해야 합니다...(저희 학원에 올1등급반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케이스 1.

수능 2-3개 영역이 2등급 정도이고 내신이 엉망인 학생이 서울 중위권 대학가는

유일한 방법.


유일한 방법 이라고 강조할 만큼 사실 이 성적으로 정시에 서울 지역 중위권대학에 합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능 2개 영역 2등급은 중위권 대학의 수시 합격자 최저 등급기준입니다.

이정도 성적으로는 정시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수시에서는 내신에 따라 서강대나 성대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부터 논술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남들이 지난 3년 동안 수능과 내신에 좋은 점수를 받은 만큼 이제 학생이

단 몇 개월 만에 그 성적을 논술로 역전시켜야 합니다.


*성균관대2-2논술100%(3개영역합이5) 논술60%(2 개영역2등급)

*숙명여대2-1 논술100%(2개영역2등급)

*서강대 2-2일반전형 논술70%(최저 학력기준 3개 영역 2등급)

*한국외대 프런티어2 논술100%(2개영역2등급)

*건국대 2-1논술우수자100% (2개영역2등급)







케이스 2.

오직 연.고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특목고생의 경우.


먼저 정확한 합격선과 내 실력을 비교하자.

*작년 연.고대 합격자의 수능 점수 분포를 보면 경영 1.07- 인문 1.28 이내입니다.

우선 선발의 경우 거의 모든 영역 1등급이며 추정 점수로 환산하면 상위학과는 언수,외,사 400점 만점에 399.62. 인문학부의 경우 398.29로 추정됩니다.

2007년식 수능 표준점수로 계산하면 530-539점대가 합격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에서 연고대 안정권이라 볼 수 있는 점수는  모의고사에서 거의 전부 올 1등급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점수대라면 여유 있게 1주일에 한번 논술 준비로 대처하는 것이 좋으며 내신 성적이 받쳐 준다면 미리 글로벌 전형에 대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작년 연세대 글로벌 전형의 경우 내신성적으로 1차 합격자를 가렸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성적이 합격권에 미치지 못한다면...

선택: 자신있는 과목1등급 유지. 논술.

결국 정시외 다양한 전형을 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연.고대는 최저 학력기준이 높기 때문에 1등급2개 이상의 유지는 필수입니다.

따라서 자신있는 교과의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하며 그와 함께 논술을 주2회 정도 철저하게 대비하여야 합니다.


어짜피 이 성적대의 학생들의 경우 성대 글로벌 전형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논술 준비는 필수입니다.

결국 1등급2개 정도의 성적인 경우 논술 실력이 상위권 대학 진입의 승패를 가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신이 상대적으로 좋을 경우 연세대. 내신이나 비교과가 불리할 경우 고려대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작년 본원 출신 연고대 합격자의 거의 일반전형에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자의 내신 등급은 국제고 기준 3.8입니다.

수능 평균 등급은 언.사1등급입니다.

* 연세대 2-2 일반전형. 논술 우선선발 논술80% (인문 언외 1등급).

                        일반          논술50%(3개영역 2등급)

         2-2  글로벌 리더 전형 논술이나 심층면접 40% 반영

*고려대  2-2 일반전형 논술우선선발   논술100%(언수외1등급)

                       일반           논술60%( 2개영역2등급)

         2-2 글로벌 인재. 서류 60%.논술40%

서류및 비교과에 자신있는 특목고생은 글로벌 인재전형이 유리합니다.- 내신을 기준으로 할 때는 3등급이내(국제고). 일반외고 2등급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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