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대 입시안 분석 및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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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술샘 작성일08-03-07 10:55 조회1,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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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대 입시안 분석 및 대책(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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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발표한 2009학년도 서울대 전형계획에 따르면, 정시 전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능은 1단계 2배수 전형의 지원 자격으로만 적용되고 2단계는 학생부와 논술, 면접으로 선발하여 수능 성적이 전형요소로 활용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 전형에서 기회균형선발 전형이 신설되어 30명을 선발한다. 정시는 수능의 자격기준화와 학생부, 논술과 면접으로 전형하여 작년도 전형 방법과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표1 참조). 내신의 상대적인 영향력은 커진 것으로 보인다(표2 참조). 그리고, 법대가 로스쿨 도입에 따라 모집을 하지 않는 관계로 전체 정원이 전년도 3,162명에서 올해는 2,894명으로 268명 감소하여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상된다(표3 참조). 강점을 가지는 분야를 명확하게 하여 학생부면 학생부, 논술이면 논술, 특기자 면접이면 면접에 초점을 맞추어 맞춤형 전략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고,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통합교과형 논술고사에 맞추어 준비하며, 학생부 성적은 수시 전형의 경우에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정시 전형은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철저하게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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