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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필독-부산지역 고3 수험생을 위한 2008 입시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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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술샘 작성일07-08-22 18:46 조회1,264회 댓글0건

본문

 

 

 

부산지역 고3들을 위한 2008년 입시전략.

 

수시에 지원하지 않으면 대입 기회의 50%를 버리는 것.

 

 

최근 발표된 각 대학의 2008대학입시 요강을 보면 수시2학기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50%이상을 선발한다고 한다.

그런데 부산지역 일반 고등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수시 지원을 준비하고 고려 하라는 조언을 들은 학생들을 아직 보지 못했다. 오히려 수시 지원자를 마치 학교의 면학 분위기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몰거나, 시키는 공부나 열심히 하지 하는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있는 듯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전체 모집 정원의 50%를 과감히 포기하고 그 나머지에 올인하는 그 용감함과 과감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지원을 해야 합격한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자...

여러분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대학에 지원을 해야 합격의 기회가 생긴다.

가만히 열심히 공부만 한다 해서 그 대학에서 알아서 합격 시켜 주지 않는다는 진리를 명심 또 명심하자.

그럼 학교에서 선호하고 여러분들이 올인하는 정시에서의 모집정원 50%를 살펴보자.

 

 

언수외탐 2등급 학생들의 경우

 

전체 수험생 60만명 중 언수외탐 평균 2등급이상 학생은 약 5만명 정도로 잡고 있다.

이 숫자는 수도권.및 지방 상위20개 대학 모집 정원보다 많은 숫자이다. 이 인원이 정시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그 정시 모집 인원이 전체 모집 정원의 50%미만이라면 .....정말 끔찍하지 않는가?

부산지역 고3들이여!

여러분들이 수시 2학기에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 합격의 자리는 결국 여러분과 실력이 비슷한 수도권 2등급 아이들의 차지가 되어 버릴 것이다.

 

 

연.고대를 꿈꾸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 우선선발을 노리는가?

 

난 논술엔 자신 없어..오직 수능에 올인할 거야... 논술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지레 겁먹은 많은 학생들의 자기 변명이 우선선발제도로 날개를 단듯하다.

정시에서 수능 우선선발은 전체 모집인원의 25%라 숫자상에서 엄청 크게 나타난다.

하지만 잘 따져보자...수능 우선선발의 최소 기준이 되는 언수외1등급 학생의 숫자는 약 5000명 내외이다.

이들은 우선 목표인 서울대 와 (서울대는 논술과 구술이 필수이다. 논. 구술이 자신 없다면 연.고대 우선선발) 연.고대 우선선발을 노리게 된다...그런데 연.고대 우선 선발의 경우 논술고사를 치르고 최초합격자에 한하여 우선 선발하므로 그 최초합격자는 결국 서울대 합격자와 중복하게 된다. 결국 서울대 1000여명 외에는 치열한 논술경쟁이 불가피하다.

논술이 영 자신 없으면 결국 중앙대 상위권 학과의 우선선발까지 하향 합격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부산지역 일반계 고교생들에게 수능 우선선발만으로 연.고대를 노리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결국 연.고대 수능 우선선발은 학교측의 의도대로 내신이 안 나와 서울대 지원요건이 안되는 특목고 수능 상위권자의 차지가 될 것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수시2학기에 지원하라.

 

수시 2학기는 논술50.학생부50의 일괄 합산전형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결국 학생부에서 부족한 학생은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신이 좀 안좋은 학생이라도 당연이 수시2학기에 지원해야 한다.

곧 9월이면 수시2학기 원서를 5군데 이상의 대학으로 준비해야 한다.

만약 원서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대입 기회의 50%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논술 준비가 안 되었는데...란 말로 대신할 것이다.

여러분 주위를 돌아보라..논술 준비가 잘되어 있는 학생 어디 있는가?

중요한 것은 지금의 논술 실력이 아니라 지금부터의 준비이다.

수시의 80:1이 어쩌니..하는 높은 경쟁률은 결국 논술 준비가 안 된 친구들과의 경쟁이다.

논술시험장에서 과반수는 거의 글자도 다 못 채운다는 사실에서 실질경쟁률은 낮다는 점을 명심하자

 

 

 

과거의 자료에 의존하지마라..

 

2008학년도 정시는 수능 등급제로 치러지는 첫 해이다.

따라서 전형기준의 자료가 없다.

이전의 배치표도 소용없으며 수능의 변별력도 없다.

결국 실력 비슷한 학생 한꺼번에 모아서...논술로 가려낸다.

같은 등급학생 모아서 논술로 뽑는 것이다.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논술 실력을 키워라.

자신이 없다고??

언제 제대로 논술 공부를 해 본적이 있는가?

논술준비가 안되어 기회의 반을 지원조차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

 

                                                                                                이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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