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한국외대 글로벌 스페인어통번역, 경기대 문헌정보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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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가영 작성일22-12-22 16:01 조회1,3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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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논술전형으로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국외대 글로벌 스페인어통번역학과, 경기대 문헌정보학과에 합격한 주가영입니다!
저는 정시에 자신이 없었기에 수시로 대학을 진학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논술 전형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진논술을 알게 되어 2021년 12월 말부터 약 11개월 동안 이진논술학원에서 논술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몇 달간은 글쓰기의 기초, 형식을 배웠습니다. 기초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논술 문제에서 자주 묻는 비교, 비판 등의 문장 형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윤리와 경제 등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초 수업 때 배운 내용들은 논술을 준비한 1년 동안 정말 유용하게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를 더욱 풍부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 선생님과 1:1 개별 상담을 통해 9월에 지원할 학교를 대략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6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부터 대학별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대학의 수업을 들어보며 각 대학만의 문제 형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때 제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논술 공부를 소홀히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9월 모의고사 후 다시 의지를 다져 논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9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 1:1 상담에서는 선생님과 최종적인 수시 카드를 정하게 되고, 저는 논술전형으로만 6개 대학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자신이 지원한 대학교의 수업을 듣게 되는데, 저는 일주일에 3번씩 학원에 가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대학교의 문제 형식, 대학교가 원하는 답안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복습하며 점점 논술 실력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별 수업을 하다 보니 기초 수업 때 배운 기본들을 가끔 놓치는 저를 볼 수 있었고, 기초 수업 때 배운 형식과 개념들을 노트에 정리하며 다시 한번 기본을 다졌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나눠준 자료들은 한 장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정리하여 시험 전에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여 복습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원 대학을 정하기 전,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한 번쯤 치뤄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수능 전에 논술고사가 이뤄지는 경기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이때 실전으로 논술고사를 경험해 본 것이 수능 후에 이뤄지는 다른 논술고사를 치르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후 논술고사를 처음 치르는 것이 아닌 한번 경험해 봄으로써 긴장을 줄이고, 차분한 마음으로 이때까지 배운 것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수시 6개 중 5개를 최저 없는 곳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저 없는 6논술 올인이라는 결정이 꾸준히 논술을 준비하면서도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불안함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논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논술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좋았던 점은 모범답안을 다 함께 보고 나의 답안과 비교하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할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범답안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복습하는 방식을 통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논술은 운이라는 얘기가 많지만, 저는 논술은 노력을 통한 실력이라는 것을 이진논술학원에서 논술을 준비하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운터에 계신 여자 선생님,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2개의 수업을 연달아 들으며 지칠 때도 곁에서 위로해 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께서 학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응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3개 대학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정시에 자신이 없었기에 수시로 대학을 진학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논술 전형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진논술을 알게 되어 2021년 12월 말부터 약 11개월 동안 이진논술학원에서 논술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몇 달간은 글쓰기의 기초, 형식을 배웠습니다. 기초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논술 문제에서 자주 묻는 비교, 비판 등의 문장 형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윤리와 경제 등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초 수업 때 배운 내용들은 논술을 준비한 1년 동안 정말 유용하게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를 더욱 풍부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 선생님과 1:1 개별 상담을 통해 9월에 지원할 학교를 대략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6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부터 대학별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대학의 수업을 들어보며 각 대학만의 문제 형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때 제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논술 공부를 소홀히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9월 모의고사 후 다시 의지를 다져 논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9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 1:1 상담에서는 선생님과 최종적인 수시 카드를 정하게 되고, 저는 논술전형으로만 6개 대학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자신이 지원한 대학교의 수업을 듣게 되는데, 저는 일주일에 3번씩 학원에 가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대학교의 문제 형식, 대학교가 원하는 답안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복습하며 점점 논술 실력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별 수업을 하다 보니 기초 수업 때 배운 기본들을 가끔 놓치는 저를 볼 수 있었고, 기초 수업 때 배운 형식과 개념들을 노트에 정리하며 다시 한번 기본을 다졌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나눠준 자료들은 한 장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정리하여 시험 전에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여 복습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원 대학을 정하기 전,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한 번쯤 치뤄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수능 전에 논술고사가 이뤄지는 경기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이때 실전으로 논술고사를 경험해 본 것이 수능 후에 이뤄지는 다른 논술고사를 치르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후 논술고사를 처음 치르는 것이 아닌 한번 경험해 봄으로써 긴장을 줄이고, 차분한 마음으로 이때까지 배운 것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수시 6개 중 5개를 최저 없는 곳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저 없는 6논술 올인이라는 결정이 꾸준히 논술을 준비하면서도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불안함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논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논술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좋았던 점은 모범답안을 다 함께 보고 나의 답안과 비교하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할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범답안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복습하는 방식을 통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논술은 운이라는 얘기가 많지만, 저는 논술은 노력을 통한 실력이라는 것을 이진논술학원에서 논술을 준비하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운터에 계신 여자 선생님,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2개의 수업을 연달아 들으며 지칠 때도 곁에서 위로해 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께서 학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응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3개 대학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