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외대 브라질학과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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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서현 작성일20-12-27 23:13 조회1,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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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논술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한국외대 브라질학과에 합격한 안서현입니다.
저는 양산이라는 비교적 먼 거리에서 이진논술까지 글쓰기를 배우러 왔습니다. 주변에 논술을 준비한 선배들도 많이 없었고, 학교 선생님들도 인문 논술은 많이들 어렵다고 말씀하셔서 걱정도 많이 하였습니다.저는 남학생이라 여학생들에 비해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나 어휘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기본 글쓰기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제 실력에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날도 있었는데, 그런 날이면 양산에서 해운대까지 와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많이 들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일수록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글쓰기 형식을 연습하는 횟수를 늘려 나갔습니다. 글을 많이 쓰다보니 어떤 식으로 글을 쓰면 글이 읽히기 쉽게 잘 적히는지 요령을 알 수 있었고,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한국외대 시험을 치면서는 실수를 하여서 40분을 날리는 일이 있었지만 그 순간에 다른 학원에서 논술을 배운 친구들처럼 개요를 짜고 글을 썼더라면 저는 다시 글을 완성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외대 시험을 치면서 선생님이 강조하신 형식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논술로 대학을 가기 위해 학원을 찾는 친구들이 이 수기를 본다면 저는 이진 논술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잘 따라가기만 하고, 자신이 노력을 가한다면 글쓰기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합격의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양산이라는 비교적 먼 거리에서 이진논술까지 글쓰기를 배우러 왔습니다. 주변에 논술을 준비한 선배들도 많이 없었고, 학교 선생님들도 인문 논술은 많이들 어렵다고 말씀하셔서 걱정도 많이 하였습니다.저는 남학생이라 여학생들에 비해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나 어휘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기본 글쓰기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제 실력에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날도 있었는데, 그런 날이면 양산에서 해운대까지 와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많이 들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일수록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글쓰기 형식을 연습하는 횟수를 늘려 나갔습니다. 글을 많이 쓰다보니 어떤 식으로 글을 쓰면 글이 읽히기 쉽게 잘 적히는지 요령을 알 수 있었고,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한국외대 시험을 치면서는 실수를 하여서 40분을 날리는 일이 있었지만 그 순간에 다른 학원에서 논술을 배운 친구들처럼 개요를 짜고 글을 썼더라면 저는 다시 글을 완성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외대 시험을 치면서 선생님이 강조하신 형식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논술로 대학을 가기 위해 학원을 찾는 친구들이 이 수기를 본다면 저는 이진 논술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잘 따라가기만 하고, 자신이 노력을 가한다면 글쓰기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합격의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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