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외대 경영학과, 홍익대 경영학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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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우 작성일22-12-16 22:15 조회1,6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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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외대 경영학과와 홍익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정현우입니다 :)
우선, 내신성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학교에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이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이진 논술을 접하게 되어 다니겠다고 결심한 결정이 가장 의미있고, 값진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일반고에 다닌 저는 저의 내신성적으로는 힘들었던 인서울 대학교를 가슴속에 항상 품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막막한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 논술전형을 고려해보게 되었어요. 12월, 처음 이진 논술에 가서 상담을 받고, 엄청난 합격자의 명단과, 합격 수기를 읽으며 희망의 빛이 저에게 쏘아주는 것 같은 황홀한 느낌을 받았어요. 1년동안 이진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으며 차근차근 따라가면 저에게도 기적과 같은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품으며 이진 논술을 다니게 되었어요.
12월부터 6월달 까지는 논술의 기본기와 대표적인 형식인 비교, 비판, 요약 등을 선생님께서 쉽고 꼼꼼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글쓰기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던 저도 천천히 따라갈 수 있었어요. 또한 다른 친구들의 답안과 나의 답안을 비교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며, 점점 저의 글도 모범답안과 닮아가는 것을 느끼며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토요일 마다 해주셨던 경제특강이 있었어요. 이 특강에서 선생님은 중요한 내용을 쉬운 예시를 들어 정말 쉽게 이해시켜주셨고 저는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 매번 복습하였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정보의 비대칭성, 무임승차의 문제가 각각 홍익대와 동국대에 그대로 등장했고, 이진 선생님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매년 대규모의 합격자를 배출하신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신 내용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윤리과목과 사회문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지만,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윤리, 경제, 사회문화 등의 내용들을 풀어서 설명해주셨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어떤 예시를 드시면서 설명 해주셨는지도 기억날 정도일 만큼 걱정없이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었어요 ㅎㅎㅎ
6월모의고사를 치루고, 선생님은 학생 한명 한명 모두 상담해주셨고, 막막 하였던 순간도 선생님의 격려와 꼼꼼한 상담 덕분에 수능최저와 논술에 다시 전념할 수 있었어요. 6월 이후부터는 대학교 별로 반을 구분하여, 그 학교가 중시하는 형식, 전형화되어 있는 틀을 더욱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이때부터 글도 점점 잘 써지며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는 1주일에 두번, 6시간을 학원을 다녔고 학원에 가지 않은 날에는 수능 최저 공부와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를 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던 형식과 내용을 꼼꼼히 복습했어요.
9월이 되었고, 9월 모의고사를 치루고 또한 선생님과의 개별상담 후 대학을 결정하고 5개 대학을 논술로, 1개 대학을 교과 전형으로 쓴 후, 다시 파이널 논술 수업에 전념했어요. 수능 전에 시험이 있는 홍익대를 치루고, 더욱 자신감을 얻어 논술과 수능최저를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수능을 치루고는 매일 이진 논술에 가서 실전 연습을 하며 실전의 감각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하였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저가 논술을 준비한다고 할 때, 논술은 도박이고 운이라고 하였지만, 저는 논술도 진짜 철저히 준비하고 꾸준히 노력한 사람이 붙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진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따라가다보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학원에 올 때, 갈 때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여자 선생님..! 저때 선물해 주셨던 캘리크라피 액자도 잊지않고 평생 간직할게요.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좋은 말씀만 해주셨던 기억만 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진 선생님, 인서울 학교를 마음에만 품고 있었던 저에게 한국외대 경영학과라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언젠가는 합격후기를 쓸 날이 오겠지 하며 달려왔던 고3 때의 꿈을 이룰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행복해요. 대학생으로 2023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뵐게요 . :)
우선, 내신성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학교에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이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이진 논술을 접하게 되어 다니겠다고 결심한 결정이 가장 의미있고, 값진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일반고에 다닌 저는 저의 내신성적으로는 힘들었던 인서울 대학교를 가슴속에 항상 품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막막한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 논술전형을 고려해보게 되었어요. 12월, 처음 이진 논술에 가서 상담을 받고, 엄청난 합격자의 명단과, 합격 수기를 읽으며 희망의 빛이 저에게 쏘아주는 것 같은 황홀한 느낌을 받았어요. 1년동안 이진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으며 차근차근 따라가면 저에게도 기적과 같은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품으며 이진 논술을 다니게 되었어요.
12월부터 6월달 까지는 논술의 기본기와 대표적인 형식인 비교, 비판, 요약 등을 선생님께서 쉽고 꼼꼼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글쓰기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던 저도 천천히 따라갈 수 있었어요. 또한 다른 친구들의 답안과 나의 답안을 비교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며, 점점 저의 글도 모범답안과 닮아가는 것을 느끼며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토요일 마다 해주셨던 경제특강이 있었어요. 이 특강에서 선생님은 중요한 내용을 쉬운 예시를 들어 정말 쉽게 이해시켜주셨고 저는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고, 매번 복습하였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정보의 비대칭성, 무임승차의 문제가 각각 홍익대와 동국대에 그대로 등장했고, 이진 선생님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매년 대규모의 합격자를 배출하신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신 내용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윤리과목과 사회문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지만,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윤리, 경제, 사회문화 등의 내용들을 풀어서 설명해주셨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어떤 예시를 드시면서 설명 해주셨는지도 기억날 정도일 만큼 걱정없이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었어요 ㅎㅎㅎ
6월모의고사를 치루고, 선생님은 학생 한명 한명 모두 상담해주셨고, 막막 하였던 순간도 선생님의 격려와 꼼꼼한 상담 덕분에 수능최저와 논술에 다시 전념할 수 있었어요. 6월 이후부터는 대학교 별로 반을 구분하여, 그 학교가 중시하는 형식, 전형화되어 있는 틀을 더욱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이때부터 글도 점점 잘 써지며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는 1주일에 두번, 6시간을 학원을 다녔고 학원에 가지 않은 날에는 수능 최저 공부와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를 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던 형식과 내용을 꼼꼼히 복습했어요.
9월이 되었고, 9월 모의고사를 치루고 또한 선생님과의 개별상담 후 대학을 결정하고 5개 대학을 논술로, 1개 대학을 교과 전형으로 쓴 후, 다시 파이널 논술 수업에 전념했어요. 수능 전에 시험이 있는 홍익대를 치루고, 더욱 자신감을 얻어 논술과 수능최저를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수능을 치루고는 매일 이진 논술에 가서 실전 연습을 하며 실전의 감각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하였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저가 논술을 준비한다고 할 때, 논술은 도박이고 운이라고 하였지만, 저는 논술도 진짜 철저히 준비하고 꾸준히 노력한 사람이 붙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진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따라가다보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학원에 올 때, 갈 때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여자 선생님..! 저때 선물해 주셨던 캘리크라피 액자도 잊지않고 평생 간직할게요.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좋은 말씀만 해주셨던 기억만 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진 선생님, 인서울 학교를 마음에만 품고 있었던 저에게 한국외대 경영학과라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언젠가는 합격후기를 쓸 날이 오겠지 하며 달려왔던 고3 때의 꿈을 이룰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행복해요. 대학생으로 2023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뵐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