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성적대별 대입전략 2.중상위권 중위권 대입 수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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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술샘 작성일14-03-04 16:25 조회11,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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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변화된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수시 우선선발이 사라지고 학생부의 반영이
비교적 커졌다는 점입니다.
학생부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은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유리. 특목고 학생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반고 수시. 특목고 정시라는 공식을 만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미 특목고는 수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신을 단순한 수치로 파악하는것은 금물입니다.
특히 입사전형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은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 상위권 입시전략.
일반고 학생들은 수능 최저 기준을 우습게 보지 마라....
부산지역 일반계 중상위권 학생들이 인서울 명문대 진학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논술전형이
유일하다는 점은 누누이 강조햇습니다.
중상위 권이라 함은 내신 2점대 까지 의 학생들로 보면 일반적으로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정독실 참여 가능자로 볼 수 있습니다. 수능예상 점수대는 2-3등급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시를 준비할떄 부산대나 부경대 합격 가능성을 따져 보야야 합니다.
올해 부산대의 경우 합격선이 많이 하향 평준화 되어 3등급 초반정도에 합격 컷이 형성되었지만
이건 올해만의 특이한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성적대의 학생들이라면 일단 부산대 정시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부산대 정시를 준비해야 수시에서 상위권대수능 최저기준을 맞출 수가 있습니다.
연대 4개과목 합6. 서성한이중. 2등급3개 .경희 외대 동국 건국 숙대2등급 2개( 자세한 사항은 수능 최저등급표 참고)
결국 이들 대학에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2개 과목 합 4등급. 또는 각각 2등급.
여러분은 이 최소한의 조건이 어떤가요?
각 학교 최상위권을 제외하고는 결코 만만한 조건이 아닙니다.
일단 논술을 시작하면 이와 동시에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한 공부방법과 학습전략도 함께 세워야 합니다. .
이제까지의 성적이 이 기준을 휠씬 상회한다 할지라도 수능에서 2등급2개를 받기는 힘들다는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신 2등급대의 학생들이 논술전형에서 내신으로 인한 불리함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짜피 연고대보다는 서성한중이 중2-3개 대학 .건동 홍숙 중2-3개 대학을 지원하게 된다고 볼때
결국 최저등급과 논술이 당락의 결정적 요소입니다.
그리고 올해 최저가 없는 한양대는 반드시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중위권 수시 대박 입시전략.
내신이나 수능 3-4등급대의 학생들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해마다 우리 학원에서 수시 대박을 터트리는 아이들의 주 성적대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면제하는 대학이 거의 사라짐에 따라
수시 대박의 기회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이 성적대의 학생들은 일단은 수능 최저를 도전해야 합니다.
2등급2개를 목표로 공부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참 힘든 도전입니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단 1-2개 과목을 잡아서 집중 해야 합니다.
잘하는 과목을 반드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하향 평준화된 성적이 수시에서 가장 안좋은 성적입니다.
1등급도있고 5등급도 있다면 이 학생의 경우 수능 최저 맞추기가 휠씬 쉽습니다.
잘하는 과목과 포기할 과목을 미리 생각해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수시에서 다 떨어지면 정시에서 어떻하냐구?
따지고 보면 정시에서도 결코 불리하지 않습니다.
일반고에서 내신 3등급대면 동아대 수시합격도 힘든 성적대입니다.
어짜피 경성대나 동의대 성적인데...선택과 집중을 통해 2개 과목 2등급대에 도전하고
거의 유사한 성적이 나왔다면 나머지 성적에 따라 부산대 합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전략없이 논술준비를 한다면.
이 성적대 학생들이 올해 수시 논술로 합격 가능한 대학들은 수능최저기준이 낮거나 없는 대학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북대( 수능 최저 6-9). 단국대. 세종대. 서울여대. 경기대. 카톨릭대. 한양대 에리카 숭실대 서울과기대.등의 대학들이 있습니다.
올해 변화된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수시 우선선발이 사라지고 학생부의 반영이
비교적 커졌다는 점입니다.
학생부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은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유리. 특목고 학생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반고 수시. 특목고 정시라는 공식을 만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미 특목고는 수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신을 단순한 수치로 파악하는것은 금물입니다.
특히 입사전형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은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 상위권 입시전략.
일반고 학생들은 수능 최저 기준을 우습게 보지 마라....
부산지역 일반계 중상위권 학생들이 인서울 명문대 진학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논술전형이
유일하다는 점은 누누이 강조햇습니다.
중상위 권이라 함은 내신 2점대 까지 의 학생들로 보면 일반적으로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정독실 참여 가능자로 볼 수 있습니다. 수능예상 점수대는 2-3등급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시를 준비할떄 부산대나 부경대 합격 가능성을 따져 보야야 합니다.
올해 부산대의 경우 합격선이 많이 하향 평준화 되어 3등급 초반정도에 합격 컷이 형성되었지만
이건 올해만의 특이한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성적대의 학생들이라면 일단 부산대 정시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부산대 정시를 준비해야 수시에서 상위권대수능 최저기준을 맞출 수가 있습니다.
연대 4개과목 합6. 서성한이중. 2등급3개 .경희 외대 동국 건국 숙대2등급 2개( 자세한 사항은 수능 최저등급표 참고)
결국 이들 대학에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2개 과목 합 4등급. 또는 각각 2등급.
여러분은 이 최소한의 조건이 어떤가요?
각 학교 최상위권을 제외하고는 결코 만만한 조건이 아닙니다.
일단 논술을 시작하면 이와 동시에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한 공부방법과 학습전략도 함께 세워야 합니다. .
이제까지의 성적이 이 기준을 휠씬 상회한다 할지라도 수능에서 2등급2개를 받기는 힘들다는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신 2등급대의 학생들이 논술전형에서 내신으로 인한 불리함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짜피 연고대보다는 서성한중이 중2-3개 대학 .건동 홍숙 중2-3개 대학을 지원하게 된다고 볼때
결국 최저등급과 논술이 당락의 결정적 요소입니다.
그리고 올해 최저가 없는 한양대는 반드시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중위권 수시 대박 입시전략.
내신이나 수능 3-4등급대의 학생들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해마다 우리 학원에서 수시 대박을 터트리는 아이들의 주 성적대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면제하는 대학이 거의 사라짐에 따라
수시 대박의 기회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이 성적대의 학생들은 일단은 수능 최저를 도전해야 합니다.
2등급2개를 목표로 공부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참 힘든 도전입니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단 1-2개 과목을 잡아서 집중 해야 합니다.
잘하는 과목을 반드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하향 평준화된 성적이 수시에서 가장 안좋은 성적입니다.
1등급도있고 5등급도 있다면 이 학생의 경우 수능 최저 맞추기가 휠씬 쉽습니다.
잘하는 과목과 포기할 과목을 미리 생각해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수시에서 다 떨어지면 정시에서 어떻하냐구?
따지고 보면 정시에서도 결코 불리하지 않습니다.
일반고에서 내신 3등급대면 동아대 수시합격도 힘든 성적대입니다.
어짜피 경성대나 동의대 성적인데...선택과 집중을 통해 2개 과목 2등급대에 도전하고
거의 유사한 성적이 나왔다면 나머지 성적에 따라 부산대 합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전략없이 논술준비를 한다면.
이 성적대 학생들이 올해 수시 논술로 합격 가능한 대학들은 수능최저기준이 낮거나 없는 대학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북대( 수능 최저 6-9). 단국대. 세종대. 서울여대. 경기대. 카톨릭대. 한양대 에리카 숭실대 서울과기대.등의 대학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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