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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학생들을 위한 2008 논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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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논술 작성일07-07-02 21:56 조회1,9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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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 시각 : 2005.11.29 11:30:10
왜 이진논술인가?


2007년 수시 고대.서강대.외대.서울대....문제적중.
2007년 정시 이진논술 서울대.연고대반 전원합격.

매시간 학생들의 찬사와 박수가 쏟아지는 주제 강의.

부산에서 처음으로 통합형 논술의 주제강의를 시작했고.
논술학원 최초로 무료 공개강의 를 통해 강의평가.




1, 소수정예 맞춤 논술.
학생들의 실력과 개성에 맞춘 1:1 논술 케어.
각 팀별 6명이내의 소수정예로 매시간 강의와 토론으로 되는 흥미진진한 수업.

2.책임 논술
여러명의 교사가 한달에 한번씩 들어와 수업하는 방식이 과연 논술교육에서 바람직한가?
강의의 연속성과 책임감을 사라지고 오직 지식의 나열만 있는수업은 이제 그만...처음부터 한사람이 끝까지....
논술은 교사와 학생간의 밀접한 커뮤니 케이션에서 시작됩니다. 실력의 정상에 설때까지 완벽한책임지도.....

2. 달라진 대학별 경향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그에 맞춘 핵심강의와 주제로 가장 효과적인 논술교육 .
2008년 논술은 교과정답형 논술(이진논술만 사용하는 정의)입니다. 변화된 논술환경에 맞춘 새로운 논술교육..
(2008년 논술전략에서 확인하세요)


3. 언론학, 대중문화론, 사회학 등 대학강의경력 10년의
노하우로 진행되는 핵심 집중 강의- 단 몇일만에 논술의
맥을 집어 드립니다.
국어 교사출신이 아닙니다...논술은 국어가 아닙니다. 바로 미래 지도자 교육입니다.

4.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의 글쓰기 전문가 가 지도하는
창의적인 글쓰기 집중 지도- 틀에 박힌 논술 첨삭으로는
오랫동안 준비한 서울권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뒤집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오랫동안 좋은 논술 환경에서 공부해온 서울지역 학생들입니다. 단기간의 준비로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부산 지역 학생들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2008학년 이후의 달라지는 논술준비

올해 서울대 연고대등의 각 대학 모의 논술 예시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오락 가락하는 교육부의 정책만큼이나 논술시험의 방향도 해마다 달라집니다. 먼 미래를 보고 차근차근 준비할 수 도 없게 만드는 것이 요즘의 교육정책인가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방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바뀌면 바뀌는대로 따라가야 하고 달라지면 또 달라지는대로 재빠르게 맞춤형공부를 해야합니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황당하고 분노가 치밀지만 그것마져 사치스럽게 느껴질만큼 우리에겐 여유가 없습니다.

******어떻게 달라지는가?

우선 2008학년의 논술 예시문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00자 이상의 장문의 논술문을 요구하는 대신 300-500자형의 단문형 문항이 여러개 출제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난이도도 휠씬 쉬워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과연 부산지역학생들에게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

부산지역 학생들은 주요 경쟁상대인 서울지역 학생들에 비해 논술을 준비하는 기간이 짧고 휠씬 논술환경이 열악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쉬워지고 문항이 많아진 단문형 논술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휠씬 컵니다. 왜냐하면 이전의 어려운 주제에 대한 장문의 논술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중시하였고 그에 따른 창의적인 답안에 높은 점수를 준 반면 상대적으로 글쓰기나 글의 완성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다면 단문형은 명쾌한 대답과 세련되고 잘 다듬어진 대답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지역 학생들에 비해 준비기간이 짧고 글쓰기훈련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이는 어쩌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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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0자- 800자 정도의 완벽하고 세련된 글쓰기가 합격의 비결입니다.

짦은 글에 창의력과 개성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바로 제시문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답을
원하는 분량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바로 글의 완성도가 합격을 판단합니다.




최종 수정 시각 : 2007.06.22 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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