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로  인해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고3들의 어려움과 당황스러움에

매년 입시전략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학교운영의 불가로 수시준비에서 중요한 생기부나 교내활동

상황이 사라지고 선생님의 학생평가도 불가능한 채로 가장 중요한 시기인 3학년

1학기의 학교생활  활동난이 공난이 될 가능성이 크집니다.

올해 수시는 결국 2학년의 교과성적이 좌우할 가능성이 무척 커집니다.

2학년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적극적인 지원을 고려해보세요.

정시는 재수생과 반수생의 잔치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올해 대학입학이 예정되어 있던 수많은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한번 더 정시에 도전할

상황이 만들어 졌고 이는 고3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이러 상황에서  

무작정 다른 학생들과 같이 열심히 수능준비하는 것 만이 능사일까요?

그렇게 해서  재수생과 반수생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에서 출발해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드는 것이 지금 시기 고3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라면

이진 선생님께 문의  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수시로 인 서울 대학을 가장 많이 합격시키는

이진 선생님이 

논술이나 학원 수강여부와 상관없이 

언제든 편하게 입시 관련 문의에  답해드리겠습니다.